| IBM, 비즈니스 혁신 패러다임 ‘새로운 스마트 시대’ 청사진 발표 | 2013.10.10 |
‘소프트레이어’ 인수, 강화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전략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IBM 인터커넥트 (InterConnect) 2013’ 행사가 열린다. ‘새로운 스마트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IBM의 회장 겸 CEO인 지니 로메티를 비롯해 최고 경영진과 다양한 고객, 외부 전문 리더들이 미래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 전략과 모델 방안에 대한 해답을 발표한다. 전 세계 2,500명의 C-레벨 리더들이 함께하는 이번 인터커넥트에서 특히, 고객 비즈니스의 전략적 역량으로 요구되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보다 구체화된 IBM의 청사진이 발표됐다. 최근 인수를 완료한 ‘소프트레이어 테크놀로지(SoftLayer Technologies, 이하 소프트레이어)’를 기반으로 기존 IBM 스마트 클라우드를 하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해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는 강화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가 공개됐다. IBM CEO인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시대’를 선포하고 이에 대응하는 IBM의 포괄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소셜 비즈니스의 최신 베스트 프랙틱스를 확인하고, 이 획기적인 기술이 전 세계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통찰력을 가져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했다. IBM은 최근 인수한 소프트레이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고객을 겨냥해 소프트레이어 고성능 기술과 IBM 스마트 클라우드를 통합한 새로운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는 클라우드와 애널리틱스(분석)를 결합해 기업과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는데 더욱 쉽고, 빠르며 간단해지게 한다. IBM은 또한 소셜, 모바일, 빅 데이터의 활용을 위해 프라이빗(Private)과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고객을 겨냥해 새로운 시스템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는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해야 하는 고객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IBM 퓨어플렉스 시스템과 IBM 파워 시스템 솔루션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IBM 인터커넥트 2013에서는 IBM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각 산업에서 혁신적 성장 엔진으로 제공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베트남의 금융기관인 티엔퐁 은행(TienPhong Bank)과 가나의 통신회사인 서프라인 커뮤니케이션스(Surfline Communications) 등이다. IBM 인터커넥트 2013행사는 IT 리더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돼 있으며, 빅 데이터와 분석, 소셜 비즈니스와 스마터 커머스,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보안 등 상세 기술 세션으로 나눠 마케팅, 재무, 서비스 혁신, HR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IBM의 비전과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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