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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스트, 가격경쟁력으로 베트남 보안 시장 진출 2013.10.10

홍콩·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공략 가속화

[보안뉴스 김태형] 높은 바이러스 탐지율과 정확도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어베스트 코리아가 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어베스트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고 인터넷 보안 문제가 더 이상 한 국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만큼, 어베스트 백신 제품을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지에 확대 공급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어베스트 코리아 오봉근 대표는 지난 7일 베트남의 주요 IT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보교류와 기술협력, 인력교류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2013년 하반기부터 SNA GLOBAL VIETNAM사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철저한 현지 맞춤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기업 PC뿐만 아니라 개인 PC, 스마트폰까지 악성코드, 말웨어, 안드로이드 악성 앱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가교역할을 하며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영역 확대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


한편 1988년 체코에서 처음 배포돼 2013년 전 세계 사용자 2억여명,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9%로 세계 안티바이러스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어베스트는 최근 어베스트 코리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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