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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시스코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최적화 위한 협력 발표 2013.10.11

엔터프라이즈 WAN 및 인터넷 최적화 솔루션 제공 위해 협력


[보안뉴스 정규문] 온라인 컨텐츠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전송, 최적화 및 보호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선두 기업 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korean.akamai.com)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카마이 엣지 고객 컨퍼런스(Akamai Edge)에서 아카마이 유니파이드 퍼포먼스 기술(Akamai Unified Performance technology)과 시스코 ISR-AX(Cisco® ISR-AX) 라우터 시리즈를 통합해 장차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세계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WAN 및 인터넷 최적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모든 원거리 지점에 이르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전하고 고품질의 엔드유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WAAS(Wide Area Application Services)와 AVC(Application Visibility and Control)을 포함하는 시스코 인텔리전트 WAN(Cisco Intelligent® WAN; IWAN)을 아카마이 유니파이드 퍼포먼스에 결합할 계획이다. 아카마이 유니파이드 퍼포먼스는 브랜치까지 기업 데이터센터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을 확장해, 특히 기존 네트워크 링크를 오프로드하고 웹 및 비즈니스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15년 간의 엔지니어링 및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아카마이 유니파이드 퍼포먼스 기술은 브랜치, 즉 지점의 방화벽 뒤에서 아카마이의 성능 및 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아카마이 유니파이드 퍼포먼스 기술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Akamai Intelligent Platform)으로의 연결을 통해 지점에 콘텐츠를 캐싱 및 전송한다.


IT기업들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트래픽, 모바일 디바이스 및 게스트 Wi-Fi 등과 관련한 증가하는 요구 대역폭을 충족시키고, 비디오 기반 직원 교육, 멀티미디어 제품 정보, 회사 웹 애플리케이션, 인터렉티브 키오스크 및 써드 파티 웹 콘텐츠에 이르는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시스코와 아카마이는 대역폭을 소비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디바이스 확산에 의해 발생된 성능 관련 도전과제들을 처리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 WAN과 인터넷 링크로부터 트래픽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도록 최상의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뛰어난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뿐 아니라 IT비용을 제어하고, 막대한 대역폭 업그레이드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카마이 엣지 2013 고객 컨퍼런스에서 마크 로마이어(Mark Lohmeyer)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룹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과 톰 레이튼(Tom Leighton) 아카마이 CEO는 운영 기술 프리뷰를 시연하고,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공통의 기업 비전을 토론한다.


롭 소더버리(Rob Soderbery)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룹 수석 부사장은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확산과 함께 시스코와 아카마이 고객들은 대역폭을 높이고, 빠르고 안전하며 비용효율적인 WAN 옵션인 인터넷을 통해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며, “시스코는 아카마이의 새로운 브랜치 성능들과 업계 선도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플랫폼인 시스코 ISR-AX의 통합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스코와 아카마이는 협력 제품 개발 계획과 함께 최상의 브랜치 경험 제공에 한 발 앞서게 됐다”고 말했다.


아카마이와 시스코는 빠르고 안정적이며 비용효율적인 WAN 옵션으로 인터넷을 활용해 기업의 네트워크 상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트래픽 요구를 처리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전통적인 ‘허브 앤 스포크 (hub and spoke) 네트워크에 주는 아키텍처 상의 도전과제를 해결한다.


톰 레이튼 아카마이 CEO는 “아카마이와 시스코는 인터넷의 향상된 속도 및 안정성을 개선한다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해 브랜치의 대역폭과 성능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비용효율적인 방법을 기업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양사의 근본적인 목표는 네트워킹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업계의 리더인 두 회사의 최상의 기술을 통합하고, 고객들이 방화벽 뒤의 아카마이 플랫폼이 제공하는 혜택을 확대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카마이 엣지 2013 고객 컨퍼런스의 라이브 발표는 엣지TV(Edge TV)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이번 발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스코 블로그, 아카마이 블로그 및 아카마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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