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젠, 국방 통합보안관제 시스템 사업자로 선정 | 2005.10.06 |
인젠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통합보안관제체계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망과 인터넷망에서 발생하는 사이버침해에 대해 실시간 탐지.식별.분석.대응하기 위하여 기존 시스템의 성능 개선 및 신규 통합보안관제체계를 전군 단위로 확대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9월에 공군본부의 통합보안 관제체계 사업도 수주한 바 있어 국방부의 대형 보안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보안사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 산재한 국방부 및 예하부대에 통합보안 대응시스템을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군 당국의 대처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 국방부는 군사시설 정보망에 대해 지난해 7만 9000건의 해킹시도가 있음을 발표하였으며, 중국 인민해방군은 사이버부대를 설치하여 해커를 양성하는 등 세계 각 국은 현실화되고 있는 사이버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젠의 임병동 사장은 “최근 잇달아 국방관련 중요 보안 프로젝트를 인젠이 수주하게 됨으로써 향후 크게 확대해 가는 국방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신선자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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