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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개방성·보안성 높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출시 2013.10.15

빅데이터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한 높은 효율성·관리성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양정규)은 15일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기업 고객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HDS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보다 가상화 되고 개방된 보안접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을 관리하며 비용 효율적인 유연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서비스 정의(Services-defined) IT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


HDS는 효과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3단계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보다 효율적이고 작은 규모의 데이터 센터 풋프린트(footprint)에 자원을 통합할 것. 둘째, 온디맨드(On-demand)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자원 풀 생성을 위해 가상화 기술을 활용할 것.


셋째, 관리 간소화를 위해 IT 관리 및 프로비저닝 과정을 자동화하며, 특히 셀프-서비스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진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것. 이러한 3단계 방법론을 통해 기업에서는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하며 안전한 서비스 기반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HDS 솔루션 및 클라우드 총괄 부사장 미키 산도르피(Miki Sandorfi)는 “오늘날 우리의 고객들은 매출을 높이고 지적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기를 요구한다”며 “HDS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는 이러한 요구에 정확히 부응하고 있다. 고객들이 스스로 클라우드 접근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더욱 가상화된 환경과 빠른 응답 속도, 안전성을 보장하며 개방형의 비용 효율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네빌 빈센트 HDS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새로 출시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을 통해서 서비스할 예정이며 HDS가가 이미 다른 시장에서 협력사나 엔터프라이즈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제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 경험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드리리안 델 루카 HDS 아태지역 CTO(위 사진)는 “빅데이터 비전을 어떻게 현실화 할 수 있는가에 대한전략으로 새로운 빅데이터 연구랩을 아시아 지역에 구축하고 소셜 혁신,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과 코텐츠 및 파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벤더와 함게 HDS의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합해 빅데이터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2년 안에 텍스트나 이미지 등의 소스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질 것이며 데이터 과학을 접목해 외부 데이터, 즉 정부나 민간 등의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잇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소셜 인프라스트럭처, 즉 도로, 교통 등에 확대 적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많은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많이 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HDS는 고도화된 미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금융이나 정부 서비스에 대한 암호와 등, 보안 옵션을 제공해 한국에서 요구하는 보안 수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내년에 클라우드 기반의 백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백업 서비스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원격으로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서 KT나 LG유플러스 같은 통신 사업자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이용할 것이며 중소기업 대상의 원격 백업 서비스와 DR(재해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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