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부 맥스웰 CTO, ITU 뚜레 사무총장 NIA 방문 | 2013.10.16 |
맥스웰 CTO, 표준프레임워크를 한국 경쟁력으로 꼽고 자문 구해 [보안뉴스 김태형] 영국 모든 정부 부처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디지털 공공서비스 개혁 추진’의 리암 맥스웰(Liam Maxwell) 대표가 한국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10월 16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을 방문했다.
그는 이날 방문에서 “표준 프레임 워크의 우수한 기술력 및 폭 넓은 활용성이 매우 인상적이고, 이를 영국 정부가 주의 깊게 검토 할 필요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광수 원장은 최근 베트남, 멕시코 등과 양해각서를 통해 표준프레임워크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영국 정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2009년 6월 공개 이후 국내 407개 정보화 사업, 해외 7개국 11개 사업에 적용되어 국내 공개SW 최초로 다운로드 3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공개SW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하마돈 뚜레(Hamadoun Touré) 사무총장이 내원, NIA-ITU IT 협력사업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뚜레 사무총장은 ‘NIA-ITU 협력 IT봉사단’이 아시아 개도국의 정보격차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현지 주민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하며, 내년에도 더 많은 봉사단의 파견을 요청했다. 또한 세계적인 ICT 전문기관인 진흥원이 가진 정보화 경험과 노하우의 국제사회 공유를 지금보다 더 확대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장광수 원장은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ICT를 통해 보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하고,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2014 ITU 전권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뚜레 사무총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ITU가 전 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구성한 브로드밴드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ITU와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IT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정부데이터센터(GIDC) 구축 지침을 ITU 표준으로 제정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공동으로 국제사회 정보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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