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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초고속 스피드의 방화벽 ‘포티게이트-3700D’ 출시 2013.10.17

40GbE 포트 지원으로 160Gbps의 방화벽 성능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 코리아(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는 17일 대규모 데이터센터, 대형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통신사 캐리어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고성능 네트워크 방화벽 어플라이언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FortiGate-3700D™(포티게이트-3700D)는 40GbE 포트 (QSFP+) 4개 및 10GbE 포트 (SFP+) 28개를 제공하여 최대 160Gbps 방화벽 성능을 구현했다.


포티게이트-3700D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세분화 △고가용성(HA: High Availability)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관리 솔루션 (Cloud Ready Management)으로 새롭게 개선된 네트워크 프로세서 NP6 ASIC을 이용해 고성능, 빠른 처리를 위한 저지연 (Low latency) 및 IPv6환경에서도 IPv4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보안 벤더로는 최초로 100Gbps 이상의 방화벽 성능과 40GbE 포트를 컴팩트 보안 어플라이언스에서 구현하여 이를 통해 기가비트(Gigabit)당 보호되는 비용, 포트 밀도 당 비용, 기가비트 당 전력 손실 및 기가비트당 공간에 대한 기준을 재정립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을 통해 최고성능과 최저전력을 제공하면서도 고객의 자본비용과 운용비용을 절감했다.


포티OS의 유연성은 최대의 보안 기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Purpose-Built) 운영체제로서 모든 포티게이트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의 기반이며 규모가 크거나 작은 모든 종류의 기업 인프라 및 복합적 보안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요구되는 환경 등 어디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포티OS 5는 초 저지연 (Ultra-low latency)으로 고성능을 제공하는 코어 망 방화벽(Core Firewall) 또는, 방화벽+VPN, 방화벽+IPS, 차세대 방화벽(NGFW) 및 APT 방어 옵션 등 다양한 방화벽 성능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서 내부 및 외부 조직을 보호하는 경계 망 방화벽(Edge Firewall)으로 구축할 수 있는 등 데이터센터에서 매우 유연한 구축을 제공한다.


포티넷의 마이클 지는(Michael Xie, 창립자 및 CTO) “우리의 데이터 센터 고객들이 데이터 센터를 40G 및 100 Gbps의 스위치 인프라/패브릭으로 통합하면서부터 보다 향상된 방화벽 성능 및 빠른 속도의 포트 접속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이러한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포티게이트-3700D에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단순히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계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수준의 운영비용(CAPEX)와 투자비용(OPEX)을 최소화, 콤팩트 폼팩터(Compact Form Factor)와 지연(Latency) 및 포트 밀도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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