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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텔레캅, 경찰청과 손잡고 ‘홈 안심서비스’ 제공 2013.10.17

여성들의 안전한 주거생활 보장을 위한 서비스


[보안뉴스 김태형] 첨단보안기업 KT텔레캅(사장 채종진)은 여성들의 안전한 주거생활 보장을 위해 경찰청과 손을 잡고 ‘여성가구 홈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홈 안심서비스’란 경찰청과 경비업체인 KT텔레캅이 공동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여대생, 여성 직장인 또는 여성이 살고 있는 원룸 등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및 강도 등의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


KT텔레캅은 이들 여성 3,000명에게 기존 제공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가입 시 집안에 감지기와 비상버튼 등이 설치되며, 경비업체의 관제실에서 24시간 신호를 감지하고 고객이 비상버튼을 누르면 경비업체의 긴급출동과 함께 경찰의 출동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단, 가입자격은 서울, 경기도와 6대 광역시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에서는 전, 월세 보증금 1억2천만원 이하, 그 외 지역은 8천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여야 한다.


KT텔레캅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가격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보안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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