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니지, 수리남, 자메이카 ICT 장관과 연쇄 회담 | 2013.10.17 |
정보화 성공 모델 해외 전파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
튀니지 정보통신기술부 몬기 마르조그(Mongi Marzoug) 장관은 지난 2009년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튀니지 정보통신기술연구원(CERT)과 체결한 정보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후속조치의 조속한 추진과 협력 확대를 요구, 튀니지 내부의 정국 불안으로 중단되었던 우리 기업의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튀니지에서는 현재 우리 기업이 600만 달러 규모로 아프리카 지역 최초의 전자조달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최근 범국가적 정보화 정책을 추진하며 역동적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튀니지 등 아프리카 국가와의 협력 강화로 우리나라 ICT 기술과 글로벌 컨설턴트의 아프리카 진출을 장려할 방침이다. 장광수 원장은 수리남 교통통신관광부 팔리시 피나스(Falisie Pinas) 장관, 자메이카 과학기술에너지광업부 줄리안 로빈슨(Julian Robinson) 차관과의 회담에서도 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국가 정보화 및 브로드밴드 구축 경험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등을 적극 소개하고 국내 ICT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번의 연쇄 양자회담을 적극 활용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 국가 정보화 및 브로드밴드의 위상 제고와 리더십 확대, 국내 ICT 기술 및 관련 기업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광수 원장은 16일에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하마돈 뚜레 (Hamadoun Toure) 사무총장과도 개별 회담을 갖고 ITU 협력 프로젝트 추가 발굴, ITU 공동 개도국 대상 IT 봉사단 파견 등을 논의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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