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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가상화 컴퓨팅 플랫폼 국내 론칭 2013.10.17

스케일 아웃 방식의 획기적인 서버·스토리지 통합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보안뉴스 김태형] 대규모로 확장 가능한 고효율, 단순형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타닉스(Nutanix, 한국지사장 김종덕)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뉴타닉스는 국내 지사 설립 후, 17일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 제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시장에 대한 영업 전략을 설명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자원을 완전하게 통합한 뉴타닉스 가상 컴퓨팅 플랫폼은 데이터센터 경제성 및 관리성을 향상시키는 제품으로, 최상의 성능 수준을 보장함과 동시에 그 어느 동종 기업보다 많은 하이퍼바이저 환경에서 무제한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뉴타닉스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블루코트 코리아, RSA 지사장을 역임한 김종덕 사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해 국내 조직을 정비하며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친 결과, 최근 국내 대형 제조사에 성공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해 냈다.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신임 지사장은 “SAN이나 NAS를 통해 서버와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기존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확장성의 한계와 복잡성, 성능 저하, 그리고 번거로운 설정 작업으로 인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지연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라며 “뉴타닉스는 고가의 복잡하고 매우 제한적인 SAN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 구조의 어플라이언스로, 선형적인 성능 향상, 필요에 따라 용량을 늘리는 ‘pay as you grow’ 전략을 통한 실질적인 비용 절감효과, 관리 편의성 등을 제공하며 30분 이내에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라고 설명했다.


뉴타닉스는 엔터프라이즈급 모델인 NX-3000과 지난 6월 출시된 SMB 대상의 NX-1000, 그리고 스토리지 자원 요구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NX-6000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또한 VMware vSphere, KVM,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에서 가장 광범위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VMware가 주관하는 최대 규모 행사인 VMworld에서 3년 연속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부문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는 전례없는 기록을 달성함으로써 이미 성능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뉴타닉스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한국 사무소 개설과 총판 및 리셀러 파트너, 그리고 유관 지원 체제 확립을 조기에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대형 기업을 레퍼런스로 확보함으로써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이 외에도 뉴타닉스의 비용 경제적이며 유연한 솔루션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기업들이 다수 있어 향후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사장은 “뉴타닉스 제품을 경험하거나 구축한 국내 고객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인프라스트럭처와는 완전히 다른 뉴타닉스의 접근방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환경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며, 우리의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VDI, 서버 가상화, 빅 데이터, 재해 복구 그리고 원격지 통합 관련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 및 정부 부문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새로이 영입함으로써 영업력을 보강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KVM 및 VMware 등 다양한 가상화 기술을 확보한 전문 채널과도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장은 “뉴타닉스는 단순한 아키텍처, 쉬운 설치방법, 우수한 경제성으로 가상화 구축의 혁신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국내 대형 제조사에 제품 공급 성과, 향후 VDI, 가상화, 빅 데이터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뉴타닉스는 현재 국내 우수 솔루션 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의 통합을 위한 논의 및 개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들 솔루션 파트너를 통해 한국 및 전세계 시장 고객들에게 특별한 제품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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