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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일본 의료진에 인터넷중독 해소 컨설팅 지원 2013.10.17

한국형 인터넷중독 척도(K-척도) 및 상담치료 노하우 전수 받아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은 일본 정신의학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 해소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일본 의료진은 일본 요코하마시 중심부에 위치한 의존증 전문클리닉 소속의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정신보건복지사 등 6명으로, 인터넷중독 해소 국가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서울)를 방문하여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과 상담치료에 대한 정책과 경험을 습득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10여년간에 걸쳐 인터넷중독 예방과 해소 정책을 선제적으로 전개해온 반면 일본은 정보화역기능 분야의 전문적인 대응체계가 없어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 하고자 하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1년에는 일본 NPO ‘아이들과 미디어’ 관계자 20여명이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방문하여 인터넷중독 해소 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받았고, 작년에는 일본 국립구리하마병원 중독의료센터에서 주관한 ‘국제 인터넷중독 워크샵’에서 초청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터넷중독 해소 정책을 일본에 전수하는 등 우리나라의 정보화역기능 대응정책은 선도적인 정책모델이 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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