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기업보안 서비스가 뜬다 | 2005.10.07 |
최근 각종 테러 사건과 산업스파이 행위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의 위험한 세태를 반영하듯, 중요한 거래를 위한 해외출장이나 여행 시에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장비로 지원해주는 이색 서비스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美 SCG International Risk Consultancy 사의 경우, 고객이 요청하면 손목시계형 추적장비, 주파수 탐지기, 휴대형 PC, GPS 페이저와 폰을 서비스해주며, 때에 따라서는 웹 서버나 인공위성 지원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장비, 폭발물 완충장비, 위급할 경우 권총으로 변하는 펜 등도 지원해준다. 또한, 선수금으로 2만5천 달러를 지불하면, 24시간 동안 이 회사의 직원이 경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듯 최근 미국에서는 보안 서비스 산업에 있어 인력과 신기술을 결합한 형태가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틈새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관련시장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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