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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웍스, 일본 보안 전시회 ‘IST’ 연속 참가 2013.10.22

자사 제품 알리고 기존 레퍼런스 기반으로 고객 확대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워크 스페이스 가상화 기반 솔루션 기업 미라지웍스(대표 남승우)가 ‘IST(Information Security Expo) Autumn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일본 최대 IT관련 전시인 ‘Japan IT Week Autumn 2013’ 내 보안 관련 전시회로써 세계적인 유명 보안기업들이 참가해 정보보안 제품들을 소개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이번 가을 전시회는 10월 23일부터 25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일본 마쿠하리메세(Makuhari-Messe)에서 펼쳐진다.


미라지웍스는 IST 전시회에 수년간 참가하면서 지속적인 일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 아이데스크(iDesk)와 국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워크스페이스 가상화 기반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브이데스크(vDesk)를 출품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라지웍스가 참가하는 일본 전시회 중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기대도 크다. 미라지웍스 단독 부스에서 일본 파트너사인 히타치 케이블과 제이스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미라지웍스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시장에 비해 망분리 개념이 전무한 일본은 특히 미라지웍스의 아이데스크(iDesk) 기술을 높게 본다. 특히 1PC를 2대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꼽았다. 물리적인 비용절감은 물론, 기존 업무환경과 동일한 환경과 높은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제공하므로 손쉽게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미라지웍스는 일본시장에 미라지웍스 솔루션을 더욱 알리고, 파트너사와 기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일본 시장은 지난 해 지케이(Jikei) 대학병원에 10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아이데스크(iDesk)를 구축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는 동시에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30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미라지웍스는 2007년부터 가상화 기술을 연구, 2009년부터 제품 구축 사례를 만들어가기 시작하며 가상화 기술에 있어서 독보적으로 앞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망분리에 대한 공공기관, 금융권의 수요 증가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300% 매출액 증가보다는 못하지만 200%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미라지웍스 남승우 대표는 “일본도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새로운 정보보안 패러다임인 망분리에 대한 일본 시장의 니즈를 확인한 만큼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결과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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