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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 시대 대비 위한 G-Cloud 정책방안은? 2013.10.24

틸론 최백준 대표이사, 국내 G-Cloud 정책제안  

 

[보안뉴스 김지언] 스마트폰이 활성화됨에 따라 개인의 스마트 장비를 이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BYOD(Bring Your Own Network)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러한 BYOD 시대에 대비해 현재 초기단계에 있는 한국 정부의 클라우드 현황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CSA Summit Korea 2013-Secure Working on the Cloud’ 컨퍼런스에서 틸론 최백준 대표가 ‘BYOD시대 G-Cloud 현안과 보안 및 보안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에서 최 대표는 미국·영국·일본의 G-Cloud 발전과정과 성과를 소개하며, 국내 G-Cloud와 관련해 △정부가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공급하는 형태 △외산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구성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가상화 기반 국산 소프트웨어 배제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그는 개선방안으로는 △투명한 IT조달 시장 형성 △벤더사들이 정부에 보유솔루션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경쟁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제공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G-Cloud 구성 △자국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덧붙여 최 대표는 “지금과 같이 일부 정부기관이 서비스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도록 방치하여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경쟁하게 된다면 클라우드 종속국이 될 수밖에 없다”며, “G-Cloud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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