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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GUEST의 차이나리포트] 인터넷뱅킹시 ‘비마원’ 바이러스 주의! 2013.10.27

사용자 모르게 인터넷 뱅킹 결제·입금 과정에서 현금 가로채


[보안뉴스=BLACKGUEST] 중국 인터넷지불 사이트인 ‘위어바오’에 많은 돈을 넣어 재무관리를 하던 한 여성이 2,000위안화를 입금하던 도중 입금하려던 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전문가를 불러 컴퓨터를 검사하던 도중, 자신의 컴퓨터가 인터넷뱅킹 트로이목마인 ‘비마원’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피해를 입은 인터넷뱅킹 사용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 소프트웨어 회사가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이미 50만 사용자가 인터넷뱅킹 트로이목마인 ‘비마원’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이는 역사상 최대의 감염률로 기록됐다. 그 중 광동성의 감염률이 가장 높고 그 수가 4만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비마원’ 바이러스는 사용자 모르게 인터넷뱅킹의 결제와 입금 과정에서 현금을 가로채고 흔적도 없이 결제화면의 날조가 가능해 사용자가 이를 알아챌 수 없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국내외 백신회사들도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는 성인사이트를 통해 전파되고 클라우드 데이터를 통해 계좌를 갈취한다. 만약 백신이 이를 감지하지 못하면, 사용자의 컴퓨터는 감염된 뒤, 인터넷뱅킹의 결제나 입금이 ‘비마원’ 바이러스의 동작을 통해 결제금액이 해커의 계좌로 들어가게 된다.


이를 피하고 싶으면 백신의 업그레이드를 생활화하고 스팸 메일이나 성인사이트 등의 접근을 삼가는 것이 좋다. 정보 시대, 인터넷 결제가 많아질수록 자신의 정보보호에 더 많이 신경써야 한다.

[출처: 차이나 바이트(http://www.chinaby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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