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2013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실시 | 2013.10.26 |
이용자 스스로 개인정보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라는 인식 가져야 [보안뉴스 김태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민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6주간‘2013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최희 아나운서는 “스미싱 문자로 곤란을 겪은 경험이 있어 개인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제 홍보대사로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통위와 KISA는 2009년도부터 매년 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분의 자기정보보호’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의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영상 등을 제작해 지상파 및 케이블 TV, 라디오, 지하철 스크린 도어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작년에 개정된 주민번호 수집 제한 정책 등 정보통신망법상 정책을 다시 한 번 알릴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관심 있는 국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심사를 거쳐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홈페이지(www.i-privacy.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통위 관계자는 “개인정보는 양날의 칼과 같아 빅데이터 등 개인정보를 활성화할 경우 신산업 육성 등 창조경제의 바탕이 될 수 있으나, 개인정보가 오·남용될 경우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를 야기할 수 있어 양자 간의 조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스스로 개인정보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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