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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디도스 공격에 대해 KISA와 입장 다르지 않아” 2013.10.26

“악성코드의 디도스 유발효과...주의 촉구 및 경각심 차원에서 알려” 

 

[보안뉴스 김경애] 안랩이 어제 발생한 디도스 공격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 안랩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고 해명했다(본지 10월 25일자 보도 ‘16개 홈피 디도스 공격 논란, 누구 말이 맞나?’).


안랩 측은 “디도스 공격 징후가 있어 사용자들의 PC가 좀비PC가 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알린 것이고, KISA과도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KISA에서도 피해현황의 신속한 조사 후에 ‘백신회사들도 진단·삭제 처리를 해서 심각하다고 판단할 만한 이상 징후가 없다’고 발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상황이 진정 국면에 있다는 점을 안랩도 추가 보도자료를 통해 언급했음을 전했다.


안랩 측은 다만 악성코드가 시도한 파일의 무한반복 행위가 서버의 과부하로 인한 디도스 유발효과가 있어 주의 촉구 및 경각심 차원에서 언급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안랩 관계자는 “안전한 보안세상을 조성하기 위해 서로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 나온 논란인 만큼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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