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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중국 ‘바이두’와 핫라인 구축 2013.10.28

한류콘텐츠, 중국 최대 포털과 함께 보호 나서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중국 바이두(百度, 대표 리옌홍)와 양국 저작권 분야 상호발전 협력을 위한 교류협정(MOU)을 10월 28일(월) 위원회 본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의 저작권보호와 공정한 이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중국 내 불법저작물의 즉각 삭제를 위한 상호 협력 △콘텐츠 공정이용 및 합법유통을 위한 상호 권리정보 제공 △원활한 업무협력을 위한 핫라인(Hot-Line)구축 등으로 콘텐츠 유통 활성화 및 저작권보호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유병한 위원장은 “바이두와의 MOU 체결은, 중국 내 주요 포털사이트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콘텐츠의 신속한 보호와 합법유통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으로서, 향후 중국 내 다른 포털사이트들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 북경저작권센터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위원회에서 ‘한중음악저작권 교류회’를 개최하여 바이두, 아이원차이나, 청도국제판권교역중심 등 중국내 K-POP 유통에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계 기관을 초청하고 △국내 음반기획사 등 한국 권리자와의 맞춤형 미팅 주선 △음악 콘텐츠 업체 방문 견학 △한국 음악신탁관리단체와의 업무교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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