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측 "불구속 11명, 고소취하...고민" | 2006.09.07 |
김태희측, “11명에대해 끝까지 고소 진행할지 현재 고민중” 처음 34명 기소, 그중 초등학생 제외...최종 11명 불구속입건 톱스타 김태희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11명의 네티즌들이 7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기소됐다.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측은 “11명에 대해 끝까지 고소를 할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지을지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수사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처음 댓글 내용 수위에 따라 34명의 네티즌을 소속사측에서 고소를 했고 이후 나이가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은 소를 취하해 최종적으로 11명을 불구속 입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는 김태희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에서 마치 끝까지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지만, 사실 확인 결과 ‘경찰조사에 따라 끝까지 소송을 할지 현재 고민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불구속된 11명은 댓글 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을 실제처럼 글을 작성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검찰에 넘기기 전까지 계속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관계자는 “이런 일들은 개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도덕성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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