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보안 전문연구기관 ‘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 개원 | 2013.10.29 |
사이버 침해 대응역량 강화·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이 목적 [보안뉴스 김태형] IT 기술의 발달로 사이버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테러의 심층적인 현황 분석 및 예방과 대응,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이 29일 개소했다.
이날 양승택 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이버 공간의 위협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연구원은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사이버테러 대응과 안전한 사이버 강국 건설 및 사이버 국민보호라는 중점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 임성근 원장은 “한국사이버연구원의 설립목적은 고도화된 사이버침해 사항에 대한 선제적·혁신적인 대응역량 강화하기 위한 최첨단 사이버보안 신기술의 개발과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실천적이고 실증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국내외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를 확립하며,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의 주요 사업은 사이버침해 정보분석 및 대응정보 제공을 중점으로 하고 사이버보안 전문 맞춤형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의 자문 및 컨설팅 지원, 사이버보안 솔루션 개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사이버보안 교육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민주당 유성엽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사이버위협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이 사이버공간의 안보문제 해결과 바람직한 보안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흥남 ETRI 원장은 “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이 앞으로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IT기술 발달로 사이버위협은 날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선진국들은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연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 한국사이버보안연구원의 개원이 안전한 사이버강국을 위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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