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지웍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2013.10.31 |
근본적 보안 대책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 발전 가능성 높이 평가 [보안뉴스 김태형] 워크 스페이스 가상화 기반 솔루션 업체 미라지웍스(대표 남승우)가 창업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SBVK), HB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등 3사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라지웍스는 지난 2007년부터 샌드박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토종’ 가상화 기술을 개발해온 망분리 전문 기업이다. 2009년부터 대형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구축 사례를 만들어왔으며, 워크스페이스 가상화 기반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미라지웍스 브이데스크(MirageWorks vDesk)와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 미라지웍스 아이데스크(MirageWorks iDesk)가 주요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높은 호환성과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강조하며 논리적 망분리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으며 일본시장에서도 논리적 망분리 레퍼런스를 쌓으며 국내 정보보안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은우 이사는 “미라지웍스는 정보보안 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기술력을 높여왔다”며 “끊임없이 발생하는 보안사고가 사회 문제가 되는 요즘 원천적으로 공격을 차단하는 미라지웍스 기술은 해외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남승우 미라지웍스 대표는 “우리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면서 “회사를 설립한 초심으로 돌아가 기술 경쟁력을 더욱 키워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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