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최신 경영 보고서 ‘아이디어와치’ 6호 발행 | 2013.10.31 |
3D 프린팅 등 전자산업 혁신 이끌 3대 신기술과 기업의 대응방안 제시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kr)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는 올 4분기 최신 경영 보고서인 ‘아이디어와치(IdeaWatch)’ 6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와치는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Institute for Business Value)에서 발간하는 경영 트렌드와 산업별 이슈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 중 국내 경영진들에게 경영의 혜안과 통찰을 줄 수 있는 주요 화두를 선별해 한글로 발간된 한국IBM GBS의 분기별 경영 보고서로 이번이 통권 6호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전세계 글로벌 기업과 경영진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전략과 대안을 제시하는 IBM의 전략연구소다. 이번 호에는 △혁신의 시대는 정말 끝났는가? 과감한 혁신과 외부 파트너와의 관계 확장을 통한 수익 창출 △소프트웨어적 정의에 기반한 공급망 체계의 변화 △마케팅 전문가 대상 IBM State of Marketing 2013 설문 조사 결과 – 고객 경험 우선 △디지털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개별 소비자와의 상호작용 등 4가지 주제가 포함됐으며, 글로벌 성공사례는 물론 분석자료와 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제언을 실었다. 한국IBM GBS 전략 및 혁신 컨설팅 총괄 조승용 전무는 “IBM에서 매 분기 발행하는 아이디어와치는 기업 임원 및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경영 환경 변화와 산업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경영 보고서로, 복잡하고 다양한 경영 문제에 대해 직간접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6호에는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 전자산업의 3가지 기술 혁신, 고객 경험 최적화를 통한 비즈니스 및 재무 성과 우수 기업 소개, 소비재 산업에 적용된 빅데이터 성공 사례 등이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1. 끝없는 혁신: 일시적 혁신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혁신으로 혁신의 시대는 과연 끝났는가? 비즈니스 일각에서는 생산성 증가 속도가 감소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혁신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말한다. 그러나 IBM 기업가치연구소가 전 세계적에서 ‘가장 혁신적’이라 평가 받고 있는 기업들의 최고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이와 다르다. 혁신의 시대가 끝났다는 주장과는 달리 혁신은 여전히 가치 창출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고, 우수한 재무성과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성과가 우수한 기업들이 어렵고 복잡한 경영환경 속에서 혁신을 통해 성공하고 지속성장하고 있는 실례를 제시한다. 2. 새로운 소프트웨어적 정의에 기반한 공급망 체계 변화에 대한 적응력은 전자산업을 특성을 집약하는 표현이다. 3D 프린팅, 지능형 로봇기술, 오픈소스 전자기기라는 3가지 기술 혁신은 공급망의 유래 없는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제조 기업 대상 조사를 통해 이러한 신기술의 도입이 평균 생산 원가 23% 절감, 시장진입 장벽 90% 제거가 가능함을 증명했다. IBM은 본 보고서를 통해 격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국내 제조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적 정의에 기반한 공급만 체계를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언한다. 3. 고객 경험 관리의 선봉에 선 마케팅: IBM State of Marketing 2013 설문 조사 분석 정보와 기술, 고객 경험의 부실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이 미국에서만 매년 약 83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미국 전자상거래 소매 부분 총 수익을 넘어서는 규모다. 본 보고서에서는 마케팅 기술과 정보 자원을 기반으로 살펴보고, 기존 오프라인 채널뿐 아니라 소셜과 모바일의 온라인을 포함하는 옴니채널의 효과적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4. 소비자와 직접 상호작용을 시작한 소비재 산업: 과학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식품 회사인 다농(Dannon)이 매장 별 제품 필요량 예측의 정확도를 98%까지 높여 제품폐기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본 보고서는 소비재 기업 고위 임원진의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다농을 비롯한 글로벌 선도 소비재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강력한 영향력을 갖기 시작한 소비자를 면밀히 연구하고 사내외 경계를 뛰어넘어 협업하며, 더 똑똑한 의사 결정을 위해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조명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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