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코리아, 인천시 도서지역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소통 지원 | 2013.10.31 |
인천시청과 연평·백령도 등 6곳, 첨단 화상회의 시스템 ‘텔레프레즌스’ 설치 [보안뉴스 김태형]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kr)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자사의 첨단 화상회의 시스템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를 시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옹진군청,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등 6곳에 설치, 31일 개통식을 가졌다. 시스코 코리아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진기지로 문을 연 ‘GCoE(Global Center of Excellence)’ 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리적 제약이 많은 도서지역의 3개 기관을 선정해 시청과 IFEZ, 소속 군청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연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통과 협업의 장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스코 코리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 6개 기관을 동시 연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한편 시스코 코리아는 6개 기관을 연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U-헬스케어 등 대시민 서비스 창구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개발, 제안해 나감으로써 첨단 네트워킹 기술을 근간으로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시청과 IFEZ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벤치마킹, 투자유치 등의 목적으로 인천시를 방문하는 내빈들과의 대면 커뮤니케이션, 정보 제공 창구로 적극 활용해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옹진군과 접경지역인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서는 재난, 재해, 전쟁도발 등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시장이 직접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지 주민의 안전과 보호에 기여함으로써 도서지역과의 지리적 제약 없이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구축한 화상회의 시스템은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와도 연동이 가능해 옹진군에서는 인허가 사업 등의 추진사항, 긴급상황 발생시 군청 화상회의 시스템에 직접 연결하여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고 도서지역 출장으로 인한 시간과 재정 낭비를 대폭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시스코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을 일정 기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예상대로 긍정적인 성과가 확실시 될 시에는 운영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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