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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개방 효과 있는 공공데이터 발굴한다! 2013.11.04

공공기관 등 수요파악·내년도 개방 촉진과제 선정해 사업지원


[보안뉴스 김경애] 안정행정부(장관 유정복)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국가적으로 파급효과가 크고, 민간 활용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개방지원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른면 이번 조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13.10.31)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최근 확대 추세에 있는 공공데이터의 민간개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게 민간에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전 부처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과제의 주요내용은 데이터 신뢰성 제고를 위한 DB품질관리, 융·복합 서비스 창출이 용이한 오픈API, 행정업무 능률향상 및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행정DB 구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심의위원회를 거처 최종 선정된 과제는 데이터 개방 중장기 로드맵에 반영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14년도부터 연차별 계획으로 지원된다.


대상과제 선정 절차는 수요 및 사업 계약 요약서 △1차 선정 △세부사업 계획 접수 △2차 선정 △과제확정 및 사업추진 순으로 이뤄진다.

강동석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장은 민·관·연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가 원활히 개방되고, 활용되어 국가 중요정책인 정부3.0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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