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소방본부, 추석 연휴 ‘Safe Daejeon’ | 2006.09.08 |
대전시 소방본부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절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장, 백화점, 대규모 점포 등 판매시설 55개소와 극장, 복합영상관 등 관람시설 12개소, 터미널, 철도역사, 지하철역사 등 교통관련시설 23개소 등 90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물건 적치, 장애물 설치 등을 현지실사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전기·유류·가스 등의 안전관리상태, 영업주·종사자 등의 안전수칙 준수여부, 자체 방화안전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행위는 법에 따라 강력조치하고, 불량 소방시설은 신속히 시정조치토록 하며, 건축·전기·가스 등 지적사항은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추석연휴 시작전인 10월 3일까지 시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전점검과 별개로 향후에도 주요취약시설에 대한 비상구 등 불시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업소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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