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영국 ODI와 공공데이터 관련 업무협약 체결 | 2013.11.07 |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조경제 활성화 연구에 탄력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은 세계 최초의 오픈 데이터 전문기관인 영국 ODI(Open Data Institute)와 공동 연구 및 인력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월 6일 영국 런던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은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 개빈 스탁스(Gavin Starks) 영국 ODI CEO(오른쪽)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데이터 제공·이용 관련 정보 및 경험 공유, 인력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 공동 사업 추진, 데이터 기반 창조기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국 ODI는 www(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팀버너스리 경(Sir Tim berners-Lee)이 2012년 공동 설립한 민간기구로 정부와 민간 양쪽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오픈데이터 활용을 위한 창업, 교육, 기술개발 및 표준연구 등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10월 2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의 문을 연데 이어 11월 4일에는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공공 및 민간 데이터 제공, 분석·활용에 대한 체계를 갖추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국 ODI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업체계를 갖춤으로써 공공데이터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어 국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로써, 데이터 기반 산업은 제2의 산업혁명과 비교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신 비즈니스”라며 “우리 원은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와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정부의 국정 과제인 정부 3.0과 데이터기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분석·활용 및 창업지원까지 적극적 지원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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