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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 가속 위해 스토리지 관점 변화 필요” 2013.11.08

바이올린 메모리 CTO,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도입 강조 


[보안뉴스 김태형]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전문 기업인 바이올린 메모리(한국지사장 이영수, www.vmem.com/kr)는 자사의 조나단 골딕(Jonathan Goldick) 본사 CTO의 방한을 기해 국내 고객사 CIO들을 대상으로 조찬 강연 행사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비즈니스 경쟁이 심화되면서 어플리케이션 가속화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고, 이를 경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에 대한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나단 골딕 바이올린 메모리 CTO는 “최근 금융 및 제조 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가속화, 즉 Low Latency는 고객에게 새로운 매출 창출의 기회와 총소유비용 절감이라는 상당한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Low Latency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HDD 대신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를 새로운 기준으로 도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바이올린 메모리는 탁월한 IOPS(input output per second), 그리고 마이크로 초 수준의 예측 가능한 Low Latency를 제공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공급사로, 최근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고,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제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바이올린 메모리는 특허 등록된 플래시 메모리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모든 아키텍처를 직접 설계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바이올린 메모리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예측 가능한 Low Latency를 최적의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으며, 현재 약 20여개의 특허가 등록되어 있고 50여 개의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가 추가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혁신적인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조나단 골딕 바이올린 메모리 CTO는 “한국의 경우 스토리지를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단순 저장 공간이라는 의미에 초첨을 두고 있는 것 같다”라며, “전세계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가속화, 즉 Low Latency 요건을 고려하여 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를 도입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기존 스토리지가 갖고 있는 한계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인식의 전환을 이루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바이올린 메모리의 이영수 사장은 “최근 대형 제조사와 금융권의 차세대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제품을 공급한 데에 이어 다양한 산업군의 어플리케이션 가속화를 위해 고객사 테스트(PoC) 등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올린 메모리의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것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SAP, VMware등 글로벌 솔루션 업체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패키지 제품을 구성하는 전략적인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수 사장은 “ 바이올린 메모리는 플래시 메모리 시장 1위 기업으로서 플래시 메모리에 특화된 강력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어플리케이션 가속화를 위한 비용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올린 메모리는 가트너가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 ‘Market Share Analysis:SSD Component and SSD-Based Appliances, Worldwide, 2012’에서 19%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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