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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49개 행정기관 이전 확정 2006.09.11

행정자치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하는 12부 4처 2청 등 49개 행정기관에 대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단계 이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단계별 이전 계획을 확정하였다.


단계별 이전 계획은 지난해 수립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시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의 ‘단계별 이전기관 선정기준’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기본계획의 ‘청사배치 기본방향 6개 기능군 분류’를 토대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단계별 이전기관 선정기준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증진시키고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징적인 기관을 우선 이전하고 행복도시 건설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됨에 따라 행정의 안정성, 연속성 등을 우선 고려했다. 또 도시기본계획 및 청사배치 기본방향에 따른 관계기관과 각계의견 수렴, 이전 후 기존청사ㆍ부지의 효율적 매각 또는 활용을 고려했다고 행자부는 발표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전대상기관 등 관계기관의 협의와 전자공청회, 설계자문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 등을 통한 폭넓은 국민여론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확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대상기관은 12부 4처 2청 등의 중앙행정기관과 그 일부 소속기관 등 49개 기관을  2012년~2014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이전하게 된다.


정부기능의 조기ㆍ안정적 정착을 위해 1ㆍ2단계에 상징적인 기관 및 주요 경제정책 관련 부처를 우선 이전하고, 3단계에 독립배치기관과 각종 위원회 등을 이전하기로 하였다.


행자부는 “건설청과 공동 추진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심행정타운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전과 이후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게 될 기본ㆍ실시설계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정부청사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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