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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국 지문인식기술로 보안강화 2006.09.11

니트젠의 지문인식스캐너 핑키햄스터Ⅱ가 멕시코 전역에 공급된다.


최근 멕시코에서 전자정부 시스템 도입에 따른 공무원들의 근태관리 및 출입통제 그리고 전산시스템의 보안환경 업그레이드를 위해 니트젠(대표 배영훈 www.nitgen.com)의 핑키햄스터Ⅱ(Fingkey HamsterⅡ)를 적용한데 이어, 고도의 보안환경을 필요로 하는 경찰청에서도 시스템 강화를 위해 핑키햄스터Ⅱ를 도입키로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멕시코 경찰청에 공급될 ‘핑키햄스터Ⅱ’는 젤라틴, 실리콘 등으로 만든 위조지문이나 잔류지문까지도 판별이 가능한 ‘라이브핑거디텍션(Live Finger Detection)’ 기능이 탑재된 모델로 경찰청을 비롯한 멕시코 전역의 경찰 전산시스템의 log-on 관리와 단계별 접근제한 및 범죄데이터 관리에 적용되는 등 보다 높은 수준의 시스템 보안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따라 니트젠은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모든 경찰서에 850대 분량의 햄스터를 1차로 공급했으며, 2007년까지 멕시코 전지역의 경찰서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니트젠은 멕시코 전자정부 시스템 도입에 따른 보안체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상반기에만 무려 1500개의 핑키햄스터Ⅱ를 공급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공무원들의 근태관리와 주요관공서의 제한구역 출입 및 통제업무에 사용될 1000여개를 추가로 납품하는 등 꾸준한 판매현황을 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지속적으로 공급물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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