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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간정보 위상강화로 해외진출 가속화 전망 2013.11.12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공간정보산업 국제 비즈니스의 장

 

[보안뉴스 김지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창조경제와 정부3.0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는 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11월 13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업전시회, 취업·창업 지원센터 운영,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회의,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산업전시회는 무엇보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공간정보 활용의 대중화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구글·네이버·KT 등 117개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다. 


금년 전시회의 관전 포인트는 △브이월드의 새로운 기능 △인간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앱 △비행 시뮬레이션, 도로주행, 승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체험 존 △해외 신기술을 소개하는 글로벌 존 △정보의 개방, 공유와 기관간 협력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부3.0관 등이 있다.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전시장 내 현장 상담이 가능한 ‘취업·창업 지원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유삼씨앤씨 등 국내 유망기업들의 채용설명, 입사원서 접수 및 취업 컨설팅이 제공될 계획이며 공간정보 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한 ‘이든스토리’, ‘씨온’ 등 6개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와 상담 등 창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도 들을 수 있다.


특히, 금년에는 공간정보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를 신설하였고, ‘고위급(장관) 회의’ 참가국도 12개국에서 21개국으로 확대되는 등 국제적 위상이 강화되었다.


공간정보국제학술대회인 IC-GIS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10여명의 주제발표와 10개 세션, 150여편의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된다.


UN, 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세계 21개국 장·차관이 참석하는 ‘고위급 회의’에서는 지난해 채택된 서울선언문의 이행 방안으로 ‘공간정보 전문인력 육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며, 양자회담, 비즈니스 미팅, 공간정보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참가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국민들이 공간정보를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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