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ICOTEC) 2013 성료 | 2013.11.12 |
저작권 기술 관련 학계 전문가 1,000여명 참가해 성황리 종료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4, 5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3(International Copyright Technology Conference 2013, 이하 ICOTEC 2013)’이 관련 학계 전문가, 교수, 학생 등 참가자 1000여명을 넘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의 기조 연사로 나선 GiantSteps Media Technology Strategies를 창업한 Bill Rosenblatt 회장은 ‘당근과 채찍 : 저작권 기술의 기회와 도전’이란 주제로 저작권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나라가 저작권 기술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하였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David Uwemedimo 국장은 ‘문화 창조와 저작권, 그리고 국제 협력’이란 주제로 각국의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국제적 협업이 중요함을 부각시켜 발표했다. 그 외에도 코피노(Kopinor)의 책임이사(前 노르웨이 문화부 차관) Yngve Slettholm이 “저작권 집중관리제도와 창조적 기술 ? 새로운 라이선싱 솔루션”, ‘Free ride’ 저자이자 전 Billboard 잡지 편집장 Robert Levine은 “온라인 미디어 시장의 순작동을 위한 방안” 그리고 Librius의 법률 고문 Kris Van De Kerckhove가 “인터넷 상의 불법출판물 검색 기술, ‘신밧드’”라는 주제로 발표해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지난 4일 진행된 저작권 기술 시상식에서는 올 한해 저작권 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 총 9개 부문 5인·4사의 시상식이 진행돼 그 동안 저작권 기술에 힘써온 이들을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고, 5일 진행된 ‘저작권 기술 시장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는 실무진들이 직접 패널로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다른 무엇보다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된 유익한 시간이라고 평가 받았다 또한 저작권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통해 참가자뿐 아니라 국내를 방문한 연사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으며 ICOTEC 2013에 참가한 연사들이 직접 저작권보호센터를 방문하는 등 국내 저작권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ICOTEC 정홍택 조직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 저작권 기술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저작권 기술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이에 발맞춰 국민 의식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더욱 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ICOTEC 2013의 발표자료 확인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ICOTEC 2013 공식 홈페이지(www.icotec.or.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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