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통합신용평가시스템 구축완료 | 2006.09.11 |
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박상태)는 11일 신BIS협약의 내부등급법 요건을 반영한 농협중앙회의 통합기업신용평가시스템- NICS (Nonghyup Integrated Credit-rating System) 개발 완료후 시스템오픈을 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정보가 작년 8월부터 1년 동안 개발한 본 시스템은 총 25개 모형으로 구성되어 모든 유형의 신용공여를 평가할 수 있으며, 기업규모별로 대기업, 외감기업, 비외감기업, 소기업 모형으로 구분되고 업종별로 공공기관, 금융기관, 비영리법인 모형으로 세분화되며, 여신특성을 감안하여 특수금융, 자산유동화모형을 특화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신용평가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자기자본의 적정성 여부를 진단하는 BIS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감독당국에 의해 승인된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한 내부 신용평가등급을 사용하는 ’신BIS협약(일명 바젤Ⅱ) 내부등급법‘의 주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금번 시스템개발에 미국의 기업신용평가모형 전문회사인 Moody┖s KMV가 표본재무제표 정제화 작업, 모형변별력 검증 및 등급계량화 작업을 수행하여, 검증된 선진 신용평가모델링 기법을 최대한 접목하였다. 모형변별력 검증결과 재무평가모델의 판별 능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Moody┖s KMV는 한신평정보와 공동으로 신한은행, 한국외환은행, 하나은행의 모형변별력 검증 및 등급계량화 작업을 진행하여 국내은행의 기업신용평가모형을 IBP(International Best Practice)수준까지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금융기관 기업신용평가솔루션 개발 시장에서 국내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한신평정보는 올해 들어 하나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서울보증보험, 교보생명, 삼성카드 기업신용평가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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