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LG전자 헬기사고 수습 총력 | 2013.11.16 |
조종사 2명 모두 사망...아이파크 아파트 주민 큰 피해 없어
[보안뉴스 권 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6일 오전 8시 54분경 LG전자소속 헬기가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25층에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헬기에는 조종사 2명(기장 박인규, 고종진)이 탑승, 김포공항에서 8시 46분경 출발해 잠실 헬기착륙장에 착륙 도중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했으며, 조종사 2명은 모두 사망했다. 사고헬기는 시콜스키사에서 제작한 S-76C헬기(2007년 9월 도입)로 최대 8명까지 탑승가능하며, 김포공항에서 잠실을 거쳐 전주까지 비행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서울지방항공청에 설치된 사고수습본부에 방문하여 사고상황을 보고받고 사고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소속 사고조사관 5명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세종청사에도 상황반을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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