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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스케일 아웃 올 플래시 스토리지, ‘EMC 익스트림IO’ 출시 2013.11.18

선형적 성능 및 용량 확장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용량과 성능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EMC 익스트림IO(EMC XtremI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MC 익스트림IO는 플래시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로 사용자의 실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응답지연 시간과 최대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능 감소 없는 실시간 인라인 중복제거를 통해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또한 플래시에 최적화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기법을 통해 기존 RAID 디스크 보호 방식에 비해 데이터의 안정성과 가용 용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등 올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MC 익스트림IO는 ‘브릭(Brick)’이라는 노드를 추가할 때 마다 선형적인 성능 향상과 용량 증가의 혜택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올 플래시 스토리지이다. 노드 추가 시 CPU(스토리지 프로세서)와 용량이 함께 추가되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구조인 EMC 익스트림IO는 노드 당 복수의 콘트롤러를 탑재해 용량 확장과 함께 선형적인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저장 시 메모리상에서 실시간 중복 제거 후 SSD로 내려 보내기 때문에 중복제거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덧붙여 데이터 다시 쓰기 (Re-write)에 취약한 SSD 단점을 극복하고, SSD의 수명 연한도 극대화 할 수 있다.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멀티-콘트롤러 아키텍처, 실시간 인라인 중복제거 기능 외에, EMC 익스트림IO는 ‘XDP(XtremIO Data Protection)’라는 플래시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기법을 적용해 기존 하드 디스크 방식의 RAID 대비 6배 이상의 가용 용량과 4배 이상의 복구 속도를 구현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EMC 익스트림IO는 가상화 및 복제, 백업 및 복구, 스토리지 관리 등을 위한 EMC의 다양한 솔루션들과의 연동 및 통합을 통해서 추가적인 기능들과 데이터센터 차원에서의 통합적인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300여 명의 한국EMC의 스토리지 엔지니어들이 EMC 익스트림IO 제품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MC 스토리지의 ‘EMC 원격 장애 감지 시스템’ 등 장애 대응 및 지원 프로세스를 그대로 적용해 고객은 기존 스토리지와 동일한 엔터프라이즈급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EMC는 2008년 업계 최초로 플래시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도입한 이래, ‘플래시 퍼스트(Flash First)’ 전략을 통해 고객이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왔다”며 “이번 익스트림IO 출시를 통해 플래시 기반의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플래시 서버 솔루션, 그리고 올 플래시 스토리지에 이르기 까지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플래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의 다양한 빅데이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EMC 익스트림IO는 지난 3월부터 희망고객에 한해 전 세계적으로 이미 10 페타바이트(10,000 테라바이트)가 판매되는 등 시장의 높은 수요와 관심을 받아 오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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