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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방심했다간 ‘탈탈’...메신저 피싱 주의보! 2013.11.19

지인 사칭해 인터넷 뱅킹 오류 생겼다며 계좌이체 요구

 

[보안뉴스 김지언] 지난 모바일 메신저 피싱에 이어 최근 페이스북을 해킹해 메신지로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사건은 해커가 지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295만원을 요구했고 지인의 이름이 아닌 다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자  이상하게 여긴 사용자가 지인에게 전화하면서 지인의 계정 도용 사실이 밝혀졌다.


다행히 사용자의 주의로 금전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본지는 해당 농협계좌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페이스북 계정 해킹경로와 해당 계좌에 대해 조사하는 중인 상태다.


계정을 해킹당한 피해자들은 도용된 사이트를 비롯하여 이용하고 있는 모든 포털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며, 메신저를 이용해 돈을 요구할 경우 항상 오프라인 상으로 지인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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