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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콘텐츠 분석 시스템(CAS)’ 출시 2013.11.20

인터넷 게이트웨이에서 보안 위협 요인 차단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웹 보안 기업인 블루코트(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오늘, 지능형 보안 위협을 인터넷 게이트웨이(인터넷 접속 장치) 단에서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는 ‘콘텐츠 분석 시스템(Content Analysis System, 이하 CA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코트 CAS는 알려진 위협 요인은 물론, 제로데이(Zero-Day)공격 및 새로운 멀웨어를 빠르게 탐지할 수 있다. 특히 블루코트의 전 세계 고객들간의 네트워크인 ‘블루코트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와도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다른 고객들이 새로운 위협 요인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블루코트는 멀웨어 분석에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노먼 샤크(Norman Shark)사와 기술 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CAS의 멀웨어 분석 기술은 노먼 샤크의 인텔리VM(IntelliVM) 및 샌드박스(SandBox)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으로 모든 사이버 공격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특정 환경 및 애플리케이션 취약성을 노린 멀웨어에 대한 인텔리전스를 취합해 사고 방지 및 해결을 지원한다.


노먼 샤크의 슈타인 스테인 서리엔(Stein Surlien) CEO는 “기존의 샌드박싱 기술은 실제 환경을 효과적으로 적용되지 못해 사고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노먼 샤크의 인텔리VM 및 샌드박스 기술은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를 보다 종합적이고 상세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화 된 보안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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