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GUEST의 차이나리포트] 중국 광둥성, 보안 걱정태산 | 2013.11.20 |
광둥성 지역 바이러스 감염자수...2,379만 명으로 중국 1위
이와 관련 중국의 정보보호전문가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노린 피싱 사이트가 급증했다”며, “표적대상 사이트로는 대부분 여행정보 사이트와 표 예매 사이트 등으로 공격횟수는 일평균 50만 건이 넘는다”고 밝혔다. 또한, 스트리밍 사이트로 가장해 아이폰 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악성코드를 유포시킨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바이러스나 피싱 공격이 이뤄진 곳은 중국의 광동성 지역으로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 샘플은 1,633만여 개이며, 이는 작년 하반기에 비해 93%가 증가한 수치다. 그중 광둥성 지역의 바이러스 감염자수는 2,379만 명으로 중국 1위를 기록했고, 피싱사이트 공격 차단횟수 또한 광동성이 2,733만 번으로 중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바이러스 차단 프로그램인 텐센트 컴퓨터 관게자는 “중국 공휴일(국경절)전 인터넷뱅킹 웹페이지에서 Trojan의 새로운 변종을 발견했다”며 “이 Trojan은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고 있으며, 사용자가 인터넷뱅킹 거래 도중 거래 내용을 바꿔 몰래 사용자의 재산을 탈취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중국 전역에 50여만 사용자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만약 인터넷 사용자가 이러한 사이트에서 거래할 시 해커들은 바로 사용자의 신분증, 주소, 핸드폰 번호 등의 정보를 탈취해 상품가격을 위조하거나 인터넷 뱅킹, 은행 계좌 정보를 탈취해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금전이나 개인정보의 손실 위험에 놓여질 수 있으므로 ‘경품 당첨’의 정보에 유의해야 하고, 이름 모를 사이트에 자신의 신분이나 금융정보 등을 유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 중요한 데이터에는 전문성 있는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차이나 바이트(http://www.chinaby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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