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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경남도 인터넷중독대응센터 개소 2013.11.21

인터넷 문화 행복시대를 위한 지자체의 도약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서울, 부산 등 광역시도에 12개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설치·운영 중인 가운데, 19일 13번째로 ‘경상남도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개소했다.

     


지자체의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의 설치 근거가 되는 ‘국가정보화기본법’이 개정되어 오는 11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민의 인터넷 중독문제에 대해 국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가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서는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중독 예방교육 △상담전문 인력양성과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원직무 교육 실시 △센터 내방이 어려운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에 대해 전문상담사가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진행 △상담콜센터(1599-0075, 평일 09:00~22:00 토요일 09시~18시)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박효수 인터넷중독상담센터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허성곤 기획조정실장, 도의회 권유관 기획행정위원장, 경남발전연구원 김정권 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제2부 행사에서는 ‘자녀의 스마트폰, 올바르게 지도하기’ 라는 주제로 학부모, 지역주민, 교사 대상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박효수 센터장은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 정부의 핵심 키워드인 ‘국민행복시대’에 발맞추어 경남 도민의 행복출발점이 되어줄 센터 개소를 대단히 환영하며, 인터넷 사용자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경남 인터넷중독대응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금년 말까지 전라남도와 세종시에 추가로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14년에는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에 센터를 개소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설립을 완비해나갈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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