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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숙명여대 ‘데이터인재 육성’ 시동 2013.11.22

실습용 데이터 솔루션 기증, 팀 멘토링, 현장 강의 지원


[보안뉴스 김경애]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 이하 숙명여대)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 이하 한국DB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20억 상당의 소프트웨어, 현장 전문가의 팀 멘토링·교재·강의 등을 지원 받게 됐다.

▲ (왼쪽부터)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 남석 미래부 정보화전략국 팀장, 김영철 알티베이스 대표,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 서강수 한국DB진흥원 원장,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 김태형 엔코아 상무가 협약식을 축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DB진흥원과 숙명여대는 22일 숙명여자대학교행정관 회의실에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의 DB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학지원프로그램’은 대학에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교재, 온라인교육, 실습용 DB솔루션 등을 지원해 대학에서부터 실무형 데이터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09년부터 현재까지 31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본 체결식에 참여한 국산 데이터 솔루션 기업들은 숙명여대에 약 20억원 상당의 솔루션 4종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숙명여대는 △웨어밸리(대표 손삼수)의 데이터 모니터링(Orange)툴 △엔코아(대표 이화식)의 데이터 모델링(DA#)툴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의 DBMS(Altibase)툴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의 데이터 분석(Wise OLAP)툴 등을 기증받아 국산 데이터 솔루션을 직접 실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현장중심형 데이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강의, 재학생 팀 멘토링, 실무 교재,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숙명여대는 여성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미래창조과학부, 한국DB진흥원 및 DB전문기업과 함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DB진흥원 서강수 원장은 “데이터 산업은 여성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숙명여대에서 많은 현장형 데이터 인재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에 대한 의사를 표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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