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호우 피해 복구 완료...입주시작 | 2006.09.12 |
강원도는 지난 7월 14일∼20일 기간중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주택의 신속 한 복구를 위하여 행ㆍ재정력을 총 동원하여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2년 태풍 ‘루사’ 및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주택의 복구 경험을 살려 복구유형에 따른 단계별 복구를 추진토록 함으로써, 재해 발생 50여일 만에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 전응춘 주택 등 3동이 신축 복구가 완료되어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새 집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신축복구 대상은 총 676동으로 개별복구 393동, 집단이주 283동이며, 주택구입 등을 통한 복구완료 105동, 주택신축을 통한 복구완료 3동, 공사중 102동, 건축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 183동, 집단이주를 위한 실시설계용역 10개단지 283동 등으로 지난 태풍 ‘루사’ 및 ‘매미’피해 주택복구와 비교하여 착공시기 및 공사진행 상황이 10여일 앞당겨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강원도는 주택복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함으로써, 현재 공사 중인 주택은 추석절 이전까지 복구완료 및 새 집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집단이주 주택복구의 경우에도 긴급 공사발주 등을 통해 최대한 건축공사 착공시기를 앞당겨 영농철 이전에 복구완료 및 입주를 목표로 복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강원도는 조기 복구가 부실시공 등 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착공단계에서부터 책임실명제를 통한 현장지도를 강화 하는 등 견실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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