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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OTP센터 하반기 공동 비상대응훈련 실시 2013.11.22

금융회사·OTP센터 간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 안전성 강화


[보안뉴스 김경애] 통신구간 장애,  재해 상황에 대비해 OTP서비스의 지속적인 수행을 위한 재해복구 훈련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김광식)은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가량 OTP통합인증센터 하반기 회원사 공동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OTP통합인증센터 비상대응 훈련은 통신 구간 장애 등 불가항력적인 재해 상황에 대비해 OTP서비스의 지속적인 수행을 위한 재해복구(DR)센터로 서비스 전환과, 금융회사와 OTP센터 간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한 안정성 강화 및 신뢰성 향상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이번 훈련은 참여를 원하는 OTP회원사와 공동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며, 이번 하반기 비상대응 훈련에는 68개 OTP회원사 중 30개 은행 및 증권사 등이 참가했다.


이와 관련 금융보안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훈련으로 지난해 상·하반기에는 22개 업체가 참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16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비상대응 훈련에서는 30개 업체로 가장 많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올해 상반기 보안 이슈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으로 대응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최근 OTP 이용자가 840만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향후 OTP서비스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비상대응훈련을 비롯한 OTP센터와 금융회사 간 유기적 협조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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