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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새생활운동중앙회, 학부모정보감시단과 공동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개최 2013.11.25

“인터넷중독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 음악으로 힐링하다”


[보안뉴스 김태형]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인터넷·스마트폰·게임에 빠진 우리 청소년의 건전한 사이버 문화 확산을 위해 ‘2013 청소년 나누리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한국잡월드 나래울대극장(분당 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사)e새생활운동중앙회와 (사)학부모정보감시단이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를 비롯한 한국남동발전(주),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SK C&C, 하이원리조트 등이 후원했다.


대회 결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인 대상은 ‘너의 욕심’을 공연한 리라아트고등학교 7인조 밴드인 ‘디어(Dear)’,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인 금상은 ‘Oh! No!’를 공연한 대구청소년연합 6인조 밴드인 ‘라피스라줄리’ 등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본 경연에는 전하진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이 ‘인드키(INDKY)’라는 밴드를 구성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고, 가수 김수연 및 뮤지컬배우 전재홍과 아멜리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지난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온라인 예선에는 총 127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10월 19일 본선대회를 거쳐 15개 팀이 결선에 올라 인터넷과 게임중독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청소년의 자유로운 감성과 열정을 표현하며 경연을 벌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나누리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은 학교폭력과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음악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력과 청소년의 자유로운 감성을 공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시절 본인이 직접 활동했던 ‘인드키’ 멤버들과 축하공연을 펼친 전하진 국회의원은 어린 시절 음악 등 무언가에 열중하는 것은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자 사회에서 자신을 이끌어가는 또 다른 원동력이 된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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