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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사고 급증 2006.09.12

경찰청이 이상민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나타나...

 

경찰청이 이상민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어린이보호구역내의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한 해동안 20,495건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하였는데, 그 중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교통사고가 349건(1.7%)이었고, 378명이 무상하고 사망어린이도 7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들어서도 7월까지 어린이교통사고건수 10,893건 그중 어린이보호구역내 사고건수가 203건(1.9%)이나 되는 등 연간 전체 어린이교통사고중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줄지 않고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05년도 지역별로 보면, 제주도가 487건에 16건으로 3.3%, 그 다음이 부산으로 850건에 24건 2.8%, 충남 909건에 24건 2.6%, 대전이 440건에 10건 2.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히 금년 7월까지의 경우 대전이 246건중 9건으로 3.7%로 가장 높고, 부산이 569건중 18건으로 3.2%로 전년도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어린이교통사고 건수는 경기도가 4,553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2,683건, 전남 2,114건, 경북이 1,617건 순이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건수로는 경기가 60건, 서울 39건, 전남 38건, 경북 32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민의원은 “매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운전자들이 스쿨존에 대한 인식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에 대한 가중처벌과 스쿨존의 모든 도로를 눈에 잘 띠는 보색으로 처리하는 등의 법적ㆍ제도적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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