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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유출형과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2013.11.26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 7월~9월 동안 20만개 이상 발견


[보안뉴스 김경애]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올 3분기에는 금융정보 유출형 악성코드와 모바일 악성코드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지난 10일 세계적 보안 업체TrendMicro에서 보안보고서를 통해 2013년 3분기 금융정보 유출형 악성코드와 모바일 악성코드 등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2013년 3분기 금융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는 ‘2013년 2개월(7월~9월) 동안 20만개 이상 발견되었으며, 악성코드는 유럽과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었다. 발견 국가는 미국(23%), 브라질(16%), 일본(1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악성 앱은 ‘2013년 7월 82만 건에서 9월 백만 건으로 증가했으며, 대부분 일반 사이트(80%)와 앱스토어(27%)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안드로이드 악성 앱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과금 유발형이 55%로 가장 많았고, 애드웨어(27%), 정보 탈취형(22%), 원격 제어형(12%), 다운로더(9%), 해킹 도구(2%)순으로 나타났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트렌드마이크로의 보안보고서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trendmicro.com/cloud-content/us/pdfs/security-intelligence/reports/rpt-trendlabs-3q-2013-security-roundup.pdf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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