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오픈 API’ 바로 생성하는 ‘자동화 도구’ 보급 시작 | 2013.11.28 |
몇 번의 클릭만으로 API 생성해 개발 노력 약 60% 절감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은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을 적극 촉진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제공 확대를 위해 ‘오픈 API 개발 자동화 도구’를 보급한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데이터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기술로, 교통·기상 등 실시간 변동 데이터를 제공하기에 유용하다. 지금까지는 공공기관들의 데이터 제공에 개발환경 구축이 필요해서 시간과 노력은 물론 전문 개발자를 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보급하는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방식(Soap, Rest)의 API를 바로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비해 약 60%의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고, 개발자 작업도 훨씬 수월해 진다. 자동화 도구는 손쉬운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효율적 유지·보수와 API의 무제한 추가·변경·삭제 기능 및 국제표준 등도 지원한다. 이 도구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손쉽게 데이터를 개방할 수 있는 기반 지원이 시급했다”며 “이번 자동화 도구 보급을 계기로 창조경제를 위한 관련 비즈니스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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