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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스트, 윈도우 8.1에 최적화된 ‘어베스트 2014’ 출시 2013.11.28

직관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새단장


[보안뉴스 김태형] 어베스트가 window(윈도우) 8.1에 최적화된 ‘어베스트 201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신 운영체제인 window 8.1을 지원하는 ‘어베스트 2014(프리미어 기준)’ 는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팸, 방화벽, 브라우저 정리 도구, 소프트웨어업데이터 도구, 데이터 영구삭제 등 기존에 탑재되어 있던 기능들의 성능이 한층 강력해졌고 응급 복구 디스크, 딥스크린, 강화모드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25년간 약 2억 대의 컴퓨터를 보호해 온 어베스트의 기술력과 경험, 세계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소싱이 집약된 최첨단 백신 어베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 8.1 공개와 동시에 변화된 환경에 안정적인 호환성을 보장하면서 기능과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시킨 ‘어베스트 2014’를 선보였다.


‘어베스트 2014’는 어베스트 8 버전보다 설치파일의 크기가 120MB에서 60MB로 1/2가량 줄어들었고 원클릭 설치방식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가볍고 빠르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설치 속도뿐만 아니라 스캔 속도도 더욱 빨라졌다. 최적화된 스캐닝 엔진 도입으로 EXE 실행 파일은 최대 2배, TEXT 내용 (웹페이지, 스크립트 등)은 최대 10배까지 빨라진 스캔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사용자들이 ‘어베스트 2014’ 버전으로 제품 업그레이드 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간소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분산돼있던 여러 기능을 직관적으로 리스트 업해 원하는 항목을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 실행할 수 있다.


실시간 감시 영역도 크게 달라졌다. 기존에 파일 시스템 감시, P2P 감시, IM 감시, 웹 감시, 스크립트 감시, 네트워크 감시, 메일 감시 등으로 세분되어있던 감시 기능들을 세 영역(파일 시스템 감시, 웹 감시, 메일 감시)로 통합하고 단순화시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의 이해가 수월해졌다.


또한 ‘어베스트 2014’에는 딥스크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기존의 오토 샌드박스 기능에 동적 바이너리 변환 및 다이나젠 기술 등을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로운 파일이나 알 수 없는 파일에 대한 분석을 도와 보다 효율적으로 PC를 보호한다.


엄격한 잠금 시나리오인 강화 모드도 눈에 띈다. PC에 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노인, 어린이들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화 모드는 일반적으로 딥스크린 될 바이너리의 실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중간모드와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되지 않은 모든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공격모드로 선택 가능하다.


클라우드 스캐닝 기능도 개선됐다. ‘어베스트 2014’는 전 세계에 걸친 사용자를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 새로운 최적화 메커니즘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 블랙리스트 및 화이트리스트 응용 프로그램 및 웹사이트를 효과적으로 분석한다.


지속적인 스트리밍 업데이트 기능이 향상됐다. 현재 하루 평균 350~400개의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가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제로데이 공격에 대해 실시간 방어가 가능해졌다.


어베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어베스트 2014’에는 위의 내용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스캔 및 치료를 위한 응급 복구 디스크, 안전한 웹 브라우징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PC를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보호해 준다”며 “기존 어베스트 제품이 성능은 뛰어나지만 다소 무거운 감이 있어 꺼려졌다는 소비자들에게 ‘어베스트 2014’는 그 답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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