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베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 확장 | 2013.11.29 |
장소에 상관없는 위치 독립적 컴퓨팅 위한 폭넓은 플랫폼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리버베드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가 성장을 위한 확장된 신규 제품 로드맵 및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리버베드는 지난 4년간 단일 제품 기업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확장된 제품군을 통해 기존의 주력 시장 대비 10배 이상 규모에 달하는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버베드는 연평균(CAGR) 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기업 환경에서는 대다수의 직원들이 본사, 지사, 가정, 원격지 등 여러 장소에서, 그리고 이동 중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지고 사용 장소와 기기가 다양해짐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저하시키는 지연현상(latency)과 비용을 상승시키는 대역폭 제한 문제가 발생되며, 이러한 현상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협업 및 생산성에 영향을 주게 된다. 리버베드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 겸 CEO인 제리M케넬리(Jerry M. Kennelly)는 “11년 전 리버베드를 창업했을 때에는 광대역 네트워크에서 지연과 대역폭 한계라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변수가 되는 거리와 장소의 제약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였다”라며, “우리는 WAN 최적화 시장을 개척하면서 쌓은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스틸헤드 제품의 풍부한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리버베드는 WAN 최적화 그 이상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케넬리 회장은 이어 “리버베드는 지난 4년 동안 단일 제품에서 보다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4개의 제품군으로의 진화를 이룸으로써, 위치 독립적(Location-independent) 컴퓨팅이라는 개념을 실현시킬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플랫폼을 갖추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이를 위해 투자를 단행했고 필요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제품을 구비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그 효과를 발휘할 시점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리버베드는 파트너들과 함께 가장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위치 독립적 컴퓨팅을 도입함으로써 장소와 거리에 관계없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위치 독립적 컴퓨팅은 IT에 신축성을 제공하여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최적의 장소에서 호스팅할 수 있게 하며,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위치 독립적 컴퓨팅을 통해 기업에서는 생산성 향상 및 글로벌 기술/자원 활용도 개선뿐만 아니라 급격한 TCO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의 전체 규모는 약110억 달러에 달하며 CAGR 기준 5퍼센트씩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을 구성하게 될 위치 독립적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수십 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거리와 위치 장벽이 제거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버베드 코리아 김재욱 사장은 “리버베드는 폭넓은 제품 라인을 구비함으로써 WAN 최적화와 더불어 기업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능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내에서도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다 세세한 가시성 확보와 성능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리버베드의 시장도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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