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OD 시대, 기업의 안전한 데이터 관리방안 | 2013.12.02 |
“안전한 모바일 관리 통한 프로젝트 성과 극대화 필요” [보안뉴스=서호익 아크로니스코리아 지사장] 최근 BYOD(Bring Your Own Device, 개인 모바일 기기로 회사 업무를 처리하는 것)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많은 직장인들이 사내에서 2가지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 중요한 데이터일수록 다수의 물리적 공간에 백업하라 마케팅 담당자가 자신의 아이패드에 중요 고객 정보를 담은 액셀문서를 저장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어느 날 실수로 아이패드에 커피를 쏟거나 기기 파손 시, 아이패드와 함께 저장된 모든 데이터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귀찮더라도 중요한 데이터는 여러 곳의 물리적 저장 공간에 백업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아크로니스 듀얼 데스티네이션 백업(Acronis Dual Destination Backup) 기능을 사용한다면 손쉽게 다수의 물리적 공간에 파일을 백업할 수 있다. 또한 만약 백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거나 파일이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다른 곳에 저장된 백업 파일을 사용하여 복구할 수 있다. 2. 모바일 기기 인증으로 데이터 접속 보안을 강화하라 스마트폰과 태플릿 PC를 이용해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급한 문서를 확인, 편집하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개인의 모바일 기기로 기업 서버에 접속 시 ID와 비밀번호를 분실하더라도 본인 인증을 통해 ID를 다시 확인하거나 비밀번호를 재발급 받을 수 있어 큰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계정을 확보해 기업의 중요 데이터에 접속, 유출하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강한 보안성이 요구된다. 최근 ID와 비밀번호뿐만 아니라 해당 계정과 연결된 모바일 기기까지도 인증을 받아야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관리 솔루션이 등장했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ID나 비밀번호를 분실한다고 해서, 혹은 기기를 분실한다고 해서 조직 내 데이터까지 피해를 보는 일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3. 모빌리티의 자유를 관리할 수 있는 중앙 관리 정책을 수립하라 직원 수가 100명만 넘어도 관리해야 할 각종 문서 및 메일, 파일이 엄청나다. 하물며 모든 직원이 자신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로 각종 문서에 접속해 어디에선가 새로운 데이터를 계속해서 생성해낸다면 이 모든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모바일 기기의 사용 여부, 데이터의 용량과 상관없이 일단 해당 파일이 정확히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를 항상 파악하고 있다면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업무 담당자 개인에게 철저한 데이터 관리 및 보고를 요구할 것만이 아니라, 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동기화, 백업하여 수시로 변하는 데이터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내 모바일 관리 솔루션을 도입할 때에도 개별 모바일 기기에 대한 접속만을 허용하는 것인지, 중앙관리 정책을 채택한 솔루션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전한 모바일 관리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여 전 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세일즈 현장과 미팅, 팀 협업 시에 최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프로젝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글_서호익 아크로니스코리아 지사장]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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