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인식 기능 탑재로 복합기 시장도 보안 바람” | 2013.12.02 | ||||
얼굴인식 기술 도입·데이터 통신 암호화·클라우드 등 보안 강화
[보안뉴스 김경애] 갈수록 고도화되는 정보 유출 위협에 있어 이젠 복합기 시장에도 보안 바람이 불고 있다. 내부정보 유출, 다양한 경로의 보안 위협이 갈수록 증대되면서 보안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 www.fujixerox.co.kr)는 클라우드 및 모바일 프린팅 지원은 물론 업계 최초로 사용자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스마트워크 지원 복합기 및 서비스를 2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복합기는 △업계 최초로 얼굴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웰컴아이 어드밴스’ 기술 △클라우드 및 모바일 업무 지원 기능 △복합기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문서를 자동번역해 출력하는 ‘스캔 번역 서비스’ △편의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리얼그린’ 기술 등 다양한 솔루션 및 지원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한층 보안을 강화한 사용자 얼굴인식 기능 탑재와 편이성을 높힌 클라우드 및 모바일 업무 지원이다. 신제품 복합기에 적용되는 ‘스마트 웰컴 아이 어드밴스(Smart WelcomEyes Advance)’는 업계 최초의 사용자 얼굴인식 기술로 별도의 ID 카드나 지문 인증을 거치지 않고도 자동으로 인증을 수행하고 사용자 맞춤형 디스플레이를 표시해준다. 얼굴 인식 기능은 물론 사용자가 복합기에 다가가면 열 변화와 움직임을 감지해 3.1초 만에 절전모드에서 동작모드로 전환되는 인체감지 기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메뉴들로 조작 디스플레이를 맞춤 구성할 수 있는 ‘이지 UI(Easy UI)’ 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전략마케팅실 김용석 실장은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워크 지원 복합기 정면과 상단면 인체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유저별로 사용자 리스트를 정할 수 있고, 온·오프에서도 어드민 계정 권한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해 디바이스 통제하도록 설계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사용자의 편이성을 높인 클라우드 및 모바일 업무 지원이다. 한국후지제록스의 클라우드 문서관리 솔루션인 ‘워킹폴더(Working Folder)’와 연계해 사무실 밖에서도 팩스 문서를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합기에서 스캔한 파일을 워킹폴더에 바로 업로드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확인하거나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복합기에서 쉽고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다.
▲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또한, 회사 측은 “미국통신산업협회(Telecommunication Industry Association)에서 데이터 센터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TIA-942’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Tier Level 4을 받아 보안 및 안정성이 유지되도록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국후지제록스는 향후 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서관리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사장은 “최근 스마트워크가 트렌드가 되며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의 스마트한 워크를 지원한다’ 의미를 담고 있는 ‘스마트 워크 인에이블러(Smart Work Enabler)’ 컨셉의 이번 신제품과 다양한 문서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경영과제를 해결하고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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