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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B Security Forum’ 창립 위한 발기인대회 개최 2013.12.02

발기인 공동대표 선출 및 설립취지문·정관 채택 의결

내년 1월 국회서 창립총회 개최 예정


[보안뉴스 김태형] 사단법인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가 개최됐다.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역삼동 BoB 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발기인 대회는  ‘K-BoB Security Forum’의 출범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회의로, 임시의장 선출, 발기인 대표, 설립 취지문 채택 등을 의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K-BoB Security Forum’ 발기인 공동 대표에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 원장,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이주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가 선임됐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 원장,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이주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운룡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수택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언론계 등, 각계 각층 전문가 5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임종인 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사이버보안의 핵심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정보보안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 그래서 지난해  BoB 프로그램을 시작해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을 시작했다”면서 “이러한 인재들이 사회에 나가서는 정보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관련 교육 및 정책·제도 개선에 필요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활동들을 좀더 폭 넓고 깊이 있게 하기 위해서 내년에는 보안 전문 포럼으로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K-BoB Security Forum’은 사이버 안보가 국가 안보는 물론 국가 경쟁력과 국민 생활에도 직결되어 있음을 인식해 사이버 공간의 안전성 향상 및 복원력 확보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영토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정책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정보보호에 대한 개념을 사회,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 각 분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및 법·제도 제안에 힘쓰고 산업 발전 방향 및 전략 도출, 산업의 성장동력인 인재 양성에 앞장서며 중앙부처와 연계한 핵심과제 발굴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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